2/12 파티쉐 그리기와 발렌타인데이쿠키



이전에 그려본적이 별로없는 다양한 포즈와 모습의 사람들을 시도햐보는 수업중 오늘은 발렌타인데이도 얼마안남고해서 파티쉐를 그려보기로했어요. 이날 재미있었던점은 윤하의 그림에서 슬며시 소묘적 요소들이 등장하기시작했어요. 일부러 입시적인 소묘수업은 하지않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윤하스스로 연필로 색이나 강약을 조절하려는 시도가 나오니 이제 수업중에 살며시 소묘나 드로잉수업들을 좀더 해보려고해요.



그리고 수업열심히해서 쿠키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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